위시스건축물대장 용도

사실 그대로

건축물대장에 적힌 ‘용도’,
무슨 뜻인가요

건물이 법적으로 무엇으로 지어졌는지를 적어 둔 이름입니다. 위시스가 부르는 원룸·상가·사무실은 손님이 찾는 말이고, 용도는 법이 정한 이름이라 둘은 자주 다릅니다. 얼마나 다른지 우리 매물 숫자로 보여 드릴게요.

대장을 직접 확인한 매물 (9월 6일까지)1,529
지금 공개 중인 매물61,175
확인 비율2%

우리가 부르는 이름과 대장이 적은 것

대장을 확인한 1,529곳을 유형별로 갈라 봤어요.대장이 주택이라고 말하는 것은 단독주택·공동주택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주택이 아닙니다.

우리가 부르는 유형확인한 매물대장도 주택주택 아님
상가747239508곳 (68%)
원룸425297128곳 (30%)
투룸14112021곳 (15%)
쓰리룸726012곳 (17%)
오피스텔67166곳 (99%)
빌라29290곳 (0%)
사무실21516곳 (76%)

대장을 확인한 원룸 425곳 가운데 128곳(30%)은 대장에 주택이 아니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건 대장을 확인한 매물만 센 값이라 시장 전체의 비율은 아닙니다.

어떤 용도가 얼마나 나오나

우리가 확인한 1,529곳에 실제로 적혀 있던 용도예요. 5곳 미만인 용도는 뺐습니다.

대장에 적힌 용도매물이런 건물입니다
단독주택521단독주택·다중주택·다가구주택·공관이 여기 들어갑니다(건축법 제2조제2항제1호).
제2종근린생활시설322생활에 유용한 시설입니다. 공연장·학원·사무소부터 고시원(다중생활시설)까지 폭이 넓습니다.
공동주택252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처럼 한 건물을 여러 세대가 나눠 쓰는 주택입니다.
업무시설215사무소·오피스텔이 여기 들어갑니다. 사람이 살고 있어도 법에서 부르는 이름은 주택이 아닙니다.
제1종근린생활시설183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소매점·이발소·미용실·목욕탕·세탁소 같은 것들이 들어갑니다.
교육연구시설11학교·교육원·연구소·도서관 등이 들어갑니다.
판매시설10도매시장·소매시장·상점처럼 물건을 파는 시설입니다.
의료시설9병원·격리병원 등 의료 목적의 시설입니다.

용도는 29개, 아홉 무리로 묶여 있어요

건축법 시행령 별표1 이 용도 29개를 정하고, 그 29개를 다시 9개 시설군으로 묶습니다. 용도를 바꾸려면 이 무리를 넘나드는지에 따라 절차가 달라집니다.

시설군여기 속하는 용도
자동차 관련 시설군자동차 관련 시설
산업 등의 시설군운수시설, 창고시설, 공장,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자원순환 관련 시설, 묘지 관련 시설, 장례시설
전기통신시설군방송통신시설, 발전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군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위락시설, 관광휴게시설
영업시설군판매시설, 운동시설, 숙박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다중생활시설
교육 및 복지시설군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야영장 시설
근린생활시설군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다중생활시설 제외)
주거업무시설군단독주택, 공동주택, 업무시설, 교정시설, 국방·군사시설
그 밖의 시설군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

눈여겨볼 것: 단독주택·공동주택·업무시설은 ‘주거업무시설군’이고,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은 ‘근린생활시설군’으로 서로 다른 무리입니다. 사람이 살고 있어도 대장이 근린생활시설이라고 적어 두었다면, 법에서 부르는 이름은 주택이 아닙니다.

내 방의 용도는 어디서 보나요

건축물대장 등본이나 초본을 발급받거나 열람하면 됩니다. 정부24 또는 세움터(국토교통부 건축행정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받을 수 있고, 시·군·구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도는 세금·대출·보증 심사에서 기준이 되는 값입니다. 은행이나 보증기관은 광고 문구가 아니라 건축물대장을 봅니다. 그러니 계약 전에 대장을 직접 떼어 확인하시고, 대출이나 보증을 쓰실 계획이면 해당 기관에 미리 물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시스는 법률·금융 자문을 하지 않습니다 — 개별 사안은 해당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해 주세요.

위시스는 이 값을 어떻게 다루나

국토교통부 건축물대장을 직접 조회해서 가져옵니다 (9월 6일까지 확인). 수집한 광고 문구 (‘주거용’, ‘사업자등록 가능’ 같은 말)와는 따로 보관하고 섞지 않습니다. 대장에서 확인된 매물에만 상세 화면에 “건축물대장상 주용도는 ○○입니다” 라고 적고, 확인되지 않은 매물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습니다. 짐작해서 지어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1,529곳에 적혀 있고, 매일 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건축물대장의 「용도」가 무슨 뜻인가요?

건축법이 정한 건물의 쓰임입니다. 건축법 시행령 별표1 이 29개 용도를 정해 두었고, 그 29개가 다시 9개 시설군으로 묶입니다. 위시스가 부르는 원룸·상가·사무실은 손님이 찾는 말이고, 용도는 법이 정한 이름이라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내 방의 용도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건축물대장 등본이나 초본을 발급받거나 열람하면 됩니다. 정부24 또는 세움터(국토교통부 건축행정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받을 수 있고, 시·군·구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됩니다.

다가구주택인데 왜 단독주택이라고 적혀 있나요?

건축법에서 단독주택에는 단독주택·다중주택·다가구주택·공관이 들어갑니다(건축법 제2조제2항제1호). 다가구주택은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3개 층 이하이고 19세대 이하가 사는 집으로,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장에는 단독주택으로 적힙니다.

원룸인데 대장에는 근린생활시설이라고 적혀 있어요. 흔한가요?

드물지 않습니다. 위시스가 9월 6일까지 국토교통부 건축물대장을 직접 확인한 원룸 425곳 가운데 128곳(30%)은 대장상 용도가 단독주택도 공동주택도 아니었습니다(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 등). 다만 이 숫자는 대장을 확인한 매물만 센 것이라 전체 시장의 비율은 아닙니다. 계약 전에 건축물대장을 직접 떼어 확인하시고, 대출이나 보증을 쓰실 계획이면 해당 기관에 미리 물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시스는 이 용도를 어떻게 아나요?

국토교통부 건축물대장 정보를 직접 조회해서 가져옵니다. 수집한 광고 문구(“주거용”, “사업자등록 가능” 같은 말)와는 따로 보관하고 섞지 않습니다. 대장에서 확인되지 않은 매물에는 용도를 아예 적지 않습니다 — 짐작해서 지어내지 않습니다.

근거로 삼은 자료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용도변경 > 건축물의 용도 확인 (시설군·용도 분류, 대장 발급처) · 단독주택건축 > 주택의 용도변경 (단독주택의 범위, 건축법 제2조제2항제1호) · 건축법 시행령 제3조의5 및 별표1. 매물 숫자는 국토교통부 건축물대장 조회 결과이며, 1,529곳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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